코스피

2,602.01

  • 8.64
  • 0.33%
코스닥

755.12

  • 6.79
  • 0.91%
1/3

"대응할 가치없다"던 강예빈 해명나서…'불륜설' 진실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응할 가치없다"던 강예빈 해명나서…'불륜설' 진실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忍忍忍…강예빈, 결국 해명나서

방송인 강예빈이 배우 권상우와의 불륜설에 적극 해명했다.

강예빈 소속사 측 관계자는 "증권가 정보지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강예빈의 이상형이 줄줄이 거론되며 논란이 커지자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예빈 측은 "터무니없는 헛소문일 뿐 모두 거짓이다. 밀린 스케줄로 쉬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밀월여행을 다녀오겠냐"며 "만약 이 소문에 소설이 더해져서 다시 뜬 소문이 나면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상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를 통해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저를 또 괴롭히네요!"라며 분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강예빈 씨와 제가 사귄다는 증권찌라시를 보고 어이없어서! 제가 아닌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짜증 짜증 나서 글 올립니다! 저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분들은 무슨 죄인가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강예빈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권상우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의심하나요?", "강예빈 참다가 결국 해명하는구나", "신경쓰지마세요! 강예빈 씨도 빨리 이효리 처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강예빈 해명보니까 안타깝네", "불륜설이라니? 강예빈 해명할 수 밖에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MBC 앵커, 퇴사하더니 '30억 빚'에…깜짝
권상우 "강예빈은 다른 남자와…" 폭로하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