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현지 셰프 3명을 초청해 전통 싱가포르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8월 26일-9월 1일)을 시작으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9월 2일-8일)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9월 9일-15일)에서 차례로 진행되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에는 그랜드 머큐어 싱가포르 소속 수석 조리장을 비롯해이비스 싱가포르와 노보텔 싱가포르 소속 조리장이 서울을 직접 방문, 싱가포르 현지의 생생한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곳에선 싱가포르 대표 요리인 칠리크랩을 비롯해 코코넛밀크로 맛을 낸 면요리 락사, 사타이 꼬치 바비큐, 치킨 라이스 등 다양한 현지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싱가포르 현지의 풍성한 미각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싱가포르 푸드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현지 셰프를 초청해 멀리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음식 프로모션을 시리즈성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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