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용선예비처리 설비의 오토 커플러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용선예비처리 설비에 있어 래들측 배관과 대차측 배관을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연결하는 장치"라며 "현재 운영 중인 제철소 및 국내, 해외 제철소 오토커플러 사용 설비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