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3일 방한 중인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대북문제 등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찾은 반 총장과 만나 대북 문제를 비롯해 한-유엔 협력 방안, 공적개발원조 등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반 총장을 만난 것은 취임 이후 두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5월 미국 뉴욕을 방문한 자리에서 유엔 본부를 찾아 반 총장을 만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등 대북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