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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날씨예보, 서울 경기강원 오후에 대부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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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서해상으로부터 다가오면서 23일 새벽 서울·경기 지역에 시간당 30∼80㎜의 장대비가 내렸다. 비는 이날 오전 4∼6시에 집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7시 현재 서울 지역에서는 영등포구 53.5㎜, 마포구 52.0㎜, 중구 51.0㎜, 중랑구 50.5㎜, 용산구 50.0㎜, 영등포·성동·동작구 49.5㎜, 강남구 46.0㎜, 관악구 45.5㎜, 서초구 42.0㎜, 양천구 41.5㎜, 송파·은평·광진구 36.5㎜, 종로구 33.5㎜의 비가 내렸다.

경기 지역에는 서울보다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인천 옹진군 122.0㎜, 파주 85.0㎜, 의정부 77.5㎜, 포천 76.5㎜, 양평 75.5㎜, 안산 73.0㎜, 고양 63.0㎜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충청남도 보령·서천과 인천 옹진군에 호우경보를, 경기도·강원도·충청남도·전라북도·인천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기압골에서 점차 벗어나 아침에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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