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칼과 꽃' 노민우 민소매 차림 개울가서 대본 삼매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드라마 '칼과 꽃'의 '꽃무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민우의 촬영장 피서법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수) 촬영장에서 개울가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 속 노민우는 폭염을 피해 촬영장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하의는 무사 복장을 하고 있으나, 상의는 얇은 민소매 티셔츠의 간편한 복장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특히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은 꽃무사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노민우 민소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무사는 피서법도 남달라", "노민우 민소매 차림 시원해 보인다", "저 와중에도 자체발광포스", "선녀도 울고 갈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칼과 꽃'에 연개소문의 적자 연남생 역으로 투입된 노민우는 남다른 존재감과 꽃무사 비쥬얼로 '제2의 비담'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사진출처: 노민우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류시원 심경고백 "연예계 미련 없다, 내 딸을 위해서…"
▶ 수지 순심이 인증샷, 이효리 질투나겠네~ "꽤나 도도해"
▶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뮤비 공개 풋풋한 선미의 반전매력
▶ [인터뷰] '감기' 수애 "외유내강 캐릭터, 나한테 없는 매력"
▶ [포토] 에프엑스 설리 '무심한 듯 섹시하게'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