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조리기 '에그펀 플러스'가 나왔다. 국내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에그펀 플러스는 계란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든 만능 에그머신이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동 조리되고 조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올라온다. 둥근 롤 형태로 먹기도 편리하고 계란 이외에 소시지나 어묵은 물론 피자나 핫케익까지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도 각종야채를 직접 갈아 '영양 야채바'로 만들 수 있다.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도 용이하고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조리기는, 타제품에 없는 본체 뚜껑 덮개가 있고 전원선이 분리돼 간편한 물 세척이 가능하다. 구성은 에그펀 본체와 본체뚜껑, 파워케이블, 푸셔, 세척솔, 콘센트덮개, 꼬치 5개와 요리책자겸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어 여러가지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KC인증마크와 1년 무상 A/S가 가능하고, 바쁜 직장인이나 편식이 심한 아이, 학생 영양 간식으로 좋으며, 예쁜 도시락을 만들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매는 한경닷컴 불새(bulsae.hankyung.com)에서 20%할인된 47,1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