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가 개발중인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블랙쉽'의 박성준 개발총괄 디렉터(이하 PD)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3 유럽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Europe 2013)에서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p> <p>오는 8월 21일까지 개최되는 'GDC Europe'은 전세계 게임 제작자 및 개발자들이 개발 노하우와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급변하는 게임 시장의 트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p> <p>'프로젝트 블랙쉽'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박성준 PD는 21일 '하복(Havok) 엔진을 활용하여 MMO를 재정립하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게임 엔진 개발사 하복(Havok)의 데이비드 코글란 대표와 함께 강연에 나서게 된다.</p> <p>이 자리에서 박PD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에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물리 적용 효과와 실시간 환경 변화를 적용한 사례 등을 '프로젝트 블랙쉽'을 바탕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p> <p>한편, '프로젝트 블랙쉽'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7월 브랜드 사이트(http://bs.pmang.com/)를 오픈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해 나가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프로젝트 블랙쉽', '네오위즈의 새로운 동력!'
'프로젝트 블랙쉽'에 '스파이럴캣츠'가 떴다!
네오위즈 대작 '프로젝트 블랙쉽' 최초 공개
'프로젝트 블랙쉽', 액션을 '파.괴.한.다'
'프로젝트블랙쉽' 박성준 PD, CGDC 메인 세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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