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햄버거 먹방에 나섰다.
8월20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턱 빠질 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햄버거를 베어 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소 코믹한 표정과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정석원 정말 잘 어울려요” “백지영 햄버거 먹는 모습도 여신” “백지영 햄버거 먹는 사진 보니 저도 약간 출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백지영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동혁 승소, 커피숍 투자 "윤채영 2억7000만원 배상해라"
▶ 韓 영화 호황기, 박스오피스 순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단독] 이원종 부친상, '심장이 뛴다' 촬영 중 비보 "19일 발인 마쳐"
▶ [인터뷰] 작곡가 출신 제이플라 “일본-할리우드서 먼저 데뷔할 뻔”
▶ [포토] 유오성 '우리 아들 민석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