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샘표식품 대표(63·사진)는 20일 창립 67주년을 맞아 “한국의 뛰어난 장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장류의 세계화’ 추진을 선언했다.박 대표는 이날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지속적 투자를 통해 한국 식문화와 장류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샘표식품은 지난해 5월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인 알리시아연구소와 제휴, 전통 장을 유럽 음식에 활용하기 위한 ‘샘표 스페인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간장 고추장 된장 쌈장 등 7개 한국 대표 소스를 유럽의 식재료와 요리법에 접목하고 있다. 1년4개월의 연구 끝에 최근 150개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샘표식품은 우선 스페인 요리사들에게 이들 레시피를 소개, 한국 전통 장의 소비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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