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사장 정몽익)가 친환경 가구 마감재 시트인 ‘비센티 퍼니처’를 20일 내놨다.
이 제품은 탄소와 수소로만 구성된 친환경 원료인 ‘폴리올레핀’ 수지로 만들었다. 치밀한 화학구조로 이뤄져 있어 발암성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차단하는 기능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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