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기업 케이엠더블유(회장 김덕용)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6억원,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은 1년 전보다 35% 늘어난 1560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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