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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하락세…배럴당 105.4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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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5.4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25달러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20달러로 0.38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6.85달러에 거래를 마쳐 0.02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4.19달러로 0.74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0.30달러 떨어진 배럴당 123.4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4.17달러로 0.25달러 내렸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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