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전력 대란' 위기 넘겨…예비력 508kW 유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력 대란' 위기 넘겨…예비력 508kW 유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례 없는 폭염 속에 최대전력수요가 8000만kW까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던 14일 경보 1단계인 '준비'(예비력 400만∼500만㎾)만 발령되며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3시 수급대책 시행후 기준 공급능력이 7753만㎾, 최대전력수요가 7245만㎾로 예비력 508만㎾(예비율 7.0%)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1시42분 냉방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순시예비력이 450만㎾ 아래로 떨어져 준비 단계 경보가 발령됐으나 이후에는 절전규제 등이 시행되면서 500만㎾대를 회복했다.

    전력당국은 이날 절전규제(300만㎾), 산업체 조업조정(151만㎾), 주간예고 수요관리(96만㎾), 선택형 피크요금제(10만㎾) 등으로 총 557만㎾의 수요를 감축했다.


    지난 12일 일시 고장으로 정지했던 서천화력2호기가 출력을 모두 내고, 한울 원전 4호기가 이날 새벽 2시께부터 계통에 병입되면서 공급력도 45만㎾가량 늘었다.

    12일에는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극에 달했지만 13, 14일에는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아진 것도 냉방수요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전력당국은 다음 주초인 일요일과 월요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 전력수요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