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대전상의, 세종시에 '지식재산센터' 설립 건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에 ‘세종시 지식재산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에서 “세종시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되지 않고 있는 등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천안 충남지식재산센터(충남북부상의)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불편이 따른다는 게 대전상의 측 설명이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