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수호의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호는 앨범 발매 전부터 19금 판정으로 화제를 모은 신곡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를 14일 정오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초 언론 매체를 통해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 캡쳐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얼마나 야하면 19금 판정?", "빨리 보고 싶다" 등의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수호의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는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한 늘씬한 8등신 미녀 모델들의 농염한 포즈와 "I wanna touch you, Kiss you" 등의 의미심장한 문구가 인상적이다.
특히 수호는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미녀들과의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으며 신인 배우 지원과의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당시 수위 조절 후 재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일찌감치 화제몰이에 나선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는 가수 김태우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7년 만에 다시 뭉친 곡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 위주로 편곡된 곡이다.
한편 신곡 '장난 아니야'는 수호의 단짝 친구인 가수 김태우가 피처링, 배우 이다해가 내레이션을 맡고 야구여신 공서영이 티저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