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13일 모바일게임 '달을 삼킨 늑대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보였다.
횡스크롤 액션 MORPG인 '달을 삼킨 늑대'는 다양한 콘셉트로 마련된 던전에 입장해 몬스터를 사냥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방식이다.
캐릭터 '광전사'와 '스팀 슈터' 중 하나를 선택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각종 보상으로 획득한 장비들을 합성하면 무기를 강화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채팅 시스템'도 제공한다. 오는 26일까지 '달을 삼킨 늑대'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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