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괌 전력청과 6836억14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중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5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15년 8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상우 기자 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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