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 제작 아이러브시네마, 아이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혁, 수애, 박민하 주연의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발병한 대한민국,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도시를 폐쇄하고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경악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비틀대는 노래방도우미 女, 왜 그런가 했더니
만취 男, 해변서 자고 있던 자매 2명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