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유아 프로그램 MBC '뽀뽀뽀 아이조아(뽀뽀뽀)'가 32년 만에 폐지된다.
5일 MBC에 따르면 뽀뽀뽀는 오는 7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된다. MBC는 "뽀뽀뽀가 지금까지 대표적인 유아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교육 환경이 다각도로 변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종영을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뽀뽀뽀는 1981년 5월 25일 첫 방송돼 32년 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로 시작하는 주제가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유라·이의정·조여정 등 '뽀미언니' 마스코트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어린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방송가 대표 유아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뽀뽀뽀 폐지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이정민 MBC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똑?똑!키즈스쿨'이 방영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 ???? ???? "?????? ????δ? ???????" ??
???????? '?????' ??? ???? ???? ????? ??
????? ???л?, ?????? ??? ??????????? ??
????? ???? ??? ?? ???? ????? ??????? ??
??? ? "??? ??? ????????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