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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청정지역의 최상급 맥아와 북미산 아로마 호프를 원료로 만들어 맥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d는 하이트진로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드라이피니시 공법’을 적용했다. 발효과정에서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즙 내의 당분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발효시켜 마지막 목 넘김의 순간에 맥주의 잔맛이 남지 않도록 했다.
d는 병에도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획기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병 둘레를 기존 병맥주보다 날씬하게 해 한손에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했고, 돌출부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병 색깔도 더욱 진하게 만들고 우아한 굴곡을 도입해 도시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d의 병 디자인은 2010년 말 열린 ‘제12회 아시아 패키지 디자인 콘퍼런스’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국내 맥주병 디자인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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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5도였던 d의 알코올 도수를 4.8도로 낮추고 강남지역 2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올 1분기 d제품의 전체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드라이피니시d는 하이트맥주의 차세대 브랜드로서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드라이피니시d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입맥주와 견줄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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