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8월의 첫날, 남부지역 폭염주의보…대구 34도 치솟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8월의 첫날, 전국 남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8월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제주도 일부 지역에 정오를 기준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비가 내리는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낮기온이 어제보다 3도 높은 32도로 오른 가운데 대구의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그런가 하면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대체로 흐리며, 충청남북도와 전북내력, 경북내륙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8월의 첫날 날씨' 사진출처: 기상청)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기상청 “대구 주황색 하늘, 폭염과는 무관한 빛 산란현상”
▶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나한테 태어나 고생 많았지"
▶ 미술관의 흔한 비누 '아까워서 어떻게 문질러?'
▶ 청소년 가출 원인 1위 ‘성적비관’보다 ‘가정불화’
▶ [포토] 주상욱-문채원-주원, 기대되는 삼각관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