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이종석은 7월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힘들다 힘들어. 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싶다. 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종석은 수영장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수영복 차림의 이종석은 탄탄한 복근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수영장 포착 정말 훈훈하네요” “스케줄 진짜 빠듯한 듯” “이종석 수영장 포착 진짜 선수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 서인국, 유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수영선수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청춘물로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혜진, 남편 기성용 따라 영국으로 출국…신혼 즐긴다
▶ 진중권, 성재기 시신 발견에 "말 섞은 사이인데…착찹하다"
▶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마지막 18부 대본 끝 “행운이었다”
▶ 박시후 심경, 연예계 복귀 계획? "더욱 땅이 단단해지리라 믿는다"
▶ [포토] 샤이니 태민-종현 '오늘은 저희 둘만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