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적성-전공' 안맞는 대졸자, 월급 10만원 덜 받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적성-전공' 안맞는 대졸자, 월급 10만원 덜 받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하는 전공 선택 학생보다 취업률도 2%포인트 떨어져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학교를 선택한 4년제 대학생은 전체의 37.9%에 불과하며 대졸자의 50.3%는 전공을 다시 택할 수 있다면 다른 전공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09, 2012년 2월 대학 졸업생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생의 실제전공과 희망전공 간 불일치 실태와 과제’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

    졸업한 대학을 선택한 이유로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어서’라고 응답한 대학생은 37.9%에 불과했으며 이어 ‘성적에 맞춰서’(34.8%) ‘부모·선생님 권유로’(10.6%) ‘통학 거리가 가까워서’(4.2) 순이었다.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다른 전공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50.3%였고 주된 이유로는 ‘취업에 어려움이 있어서’(25.6%)였다.


    ‘동일 전공을 다시 선택하겠다’는 ‘전공일치’ 학생의 졸업평점이 82.6점(100점 만점 기준), 토익점수 평균은 771.3점으로 ‘다른 선택을 하겠다’는 ‘전공불일치’ 학생의 80.9점, 757.0점보다 높았다. 전공일치자의 취업률이 80.2%인 반면 전공불일치자는 77.9%에 그쳤다.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등 ‘괜찮은 일자리’ 취업 비율도 각각 44.6%와 40.6%로 차이를 보였다. 월평균 임금도 전공일치자는 평균 206만9000원으로 불일치자(197만원)보다 10만원 정도 높았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폭탄 고백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