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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합의문 남측 기자에 일방 배포 "파탄나면 다시 軍주둔"(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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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6차 실무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이 "개성공업지구 운명이 이런 식으로 파탄 나면 군주둔지를 원복할 수밖에 없다"는 돌발 발언을 쏟아냈다.

박 부총국장은 이날 오후 5시 20분께 6차 종결 전체회희가 끝난 뒤 북측 수행단 15명과 함께 아무런 예고나 합의 없이 남측 기자실을 돌연 방문해 "회담이 결렬 위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측은 이어 6차 회담까지 남측에 제시한 합의서 초안과 수정·재수정안 내용 20여 장을 남측 기자단에게 일방적으로 배포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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