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8.86

  • 1.78
  • 0.07%
코스닥

681.56

  • 8.09
  • 1.17%
1/3

[특징주]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별세 소식에 약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동제약이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약세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190원(2.23%) 내린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휴가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그는 1963년 광동제약을 창립해 한방 과학화를 비롯한 의약품 개발에 앞장선 인물로 통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