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윗목…10곳 중 9곳 "경기회복 기미 못 느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윗목…10곳 중 9곳 "경기회복 기미 못 느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기업 10곳 중 9곳가량은 아직 경기 회복 기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 회복을 느낀다는 응답은 13.0%,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은 87.0%로 각각 나타났다.


    경기회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판매부진(41.5%), 수익성 악화(28.3%), 주문물량 감소(23.0%), 자금사정 악화(6.5%) 등이 꼽혔다.

    기업들은 현재의 경기가 작년 말 또는 올해 초에 예상했던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했다.


    경영계획 수립 당시 예상했던 올해 경제상황을 100으로 하고 지금까지의 실제 경제상황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한 결과 평균은 70.5에 그쳤다.

    자동차(80.3), 섬유·의복·신발(80.0), 음식료·생활용품(77.3), 조선·플랜트(76.3), 철강·금속(74.5) 등은 평균을 웃돈 데 비해 반도체·디스플레이(56.6), 가전(57.3), 석유·화학·에너지(63.4), 정보통신기기(67.9) 등은 평균을 밑돌았다.



    기업들은 하반기 경기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됐다.

    상반기보다 나쁠 것이라는 응답(26.8%)이 좋을 것이라는 답변(21.4%)보다 높았다.


    하반기 우리 경제의 대외 불안요인으로는 선진국 경제부진(32.6%), 미국 출구전략 추진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 불안(31.2%), 신흥국 경제둔화(12.8%), 유가·원자재가 불안(11.6%), 엔저지속(10.0%) 등이 꼽혔고, 대내 불안요인으로는 소비부진(38.2%), 국내 금융시장 불안(18.8%), 투자부진(16.2%) 등이 거론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