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32)과 케이트 미들턴(31) 부부가 고대하던 첫 아들을 낳았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며느리인 미들턴 왕세손 비가 22일(현
지시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발표했다.
'로열 베이비'는 이날 오후 4시24분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3.79kg이라고 왕실은
밝혔다.
미들턴 비는 지난 19일 출산을 앞두고 버클베리 친정에서 런던 켄싱턴궁으로 거
처를 옮겼으며 이날 오전 6시경 남편과 함께 입원해 10시간여 만에 출산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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