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부동산이 화제가 되면서 저렴한 분양가에 투자수익률을 확실히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금융시장의 초 저금리보다 소액투자로 탄탄한 임대사업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마트빌 더블W’로 현재 높은 계약률 기록에 힘입어 조기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최대 1,000만원의 통큰 할인혜택과 세제혜택,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복층형가구의 도입(2층침대)으로 관리비 절감, 수익률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담대역 역세권과 3개 대학가 밀집, 기업체 (휴맥스, 한림제약, 영동제약, 홍진HJC)들이 근접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실투자 2,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알찬 내부구성으로 총 318세대 모두 풀옵션 삼성전자제품, KCC창호, 한샘인테리어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투자자와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과 에스원디앤시의 시공으로 용인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스마트빌 더블W은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빌 더블W’은 회사에서 임대보장 증서가 발급되며 보증금 500만원 월세 50만원의 수익률 연 11%를 보장하는 호실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수지 이마트 앞에 위치하며 현재 높은 계약률로 조기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