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에도 해외 성장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에버다임은 전날보다 360원(5.38%) 급등한 7050원을 기록 중이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건설기계와 특장차 사업을 하는 에버다임이 발군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출의 60~7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로 1만1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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