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감식기도 판별 못하는 10만원 위조수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감식기도 판별 못하는 10만원 위조수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감원, 감식절차 강화 지시

    정교하게 위조된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수표는 육안은 물론 최신 수표감식기로도 위조 여부를 판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 위조범이 대량으로 시중에 유통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국민은행 자양동 중앙지점에서 10만원권 위조수표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전 은행에 위조수표의 특징 등을 전파해 감식 절차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적발된 수표는 위·변조 방지를 위한 음영 및 수표용지의 형광인쇄 표식까지 위조돼 육안으로는 확인이 거의 불가능하다. 자양동 중앙지점의 최신 수표감식기 스캔에서도 위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위조 여부는 수표번호 대조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수표는 △용지 재질이 진본에 비해 매끄럽고 △감식기 확인 시 용지 뒷면 우측 하단에 무궁화 음영이 진하게 나타나며 △용지 앞면의 형광인쇄 부분을 확대하면 선명도가 약한 게 특징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女직원, 가슴파인 옷 입고 男동료 앞에서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권상우 '230억 빌딩' 사려고 이럴 줄은…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