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광고 모델 호감도 1위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수지는 3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단계 상승한 1위차지하며 이승기 김연아를 제치고 새로운 ‘CF퀸’으로 등극했다. 특히 수지는 최근 ‘광고업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연예인’으로 선정된 바도 있어 대세임을 입증했다.
수지에 이어 전지현과 이승기가 각각 2,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달 조사에서 16위, 12위 였던 배우 공유와 원빈이 새롭게 상위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그맨 유재석은 두 달 연속 9위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수지 광고호감도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광고호감도 1위 축하드려요” “수지가 정말 대세인가 보네” “이승기 제치고 수지 광고호감도 1위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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