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오른쪽)은 11일 서울 수표동 본사에서 여성가장 창업 지원 프로그램 ‘희망가게’ 운영기금 90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고(故) 서성환 회장의 유가족들이 유산 일부를 기부해 만들어졌다.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