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0일 경북 포항시 죽도동에 하루 최대 130대의 차량을 수리·정비할 수 있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이철구 포항시의회 의장(왼쪽 네번째)과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여섯번째) 등이 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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