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9일 ‘2013년 한성대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보양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서울 삼선동 한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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