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남양유업, 황제주 되찾을까 … 과징금 폭탄에 '비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 황제주 되찾을까 … 과징금 폭탄에 '비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양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대리점들에 제품 구매를 강제한 사실 등이 드러나 12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남양유업의 법인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 제재로 남양유업 주가는 당분간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달 전국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을 타결해 악재가 해소되는 듯했지만 공정위 제재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것.


    남양유업 주가는 올 5월3일 영업직원의 폭언 사실이 공개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두달 동안 21.9% 빠졌다. 대리점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 폭언 파문에 휘말리며 황제주 자리를 내줬다. 지난 4월 말 장중 117만5000원까지 뛰어 신고가를 기록한 주가는 지난 달 25일 한때 84만700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전날 남양유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0.33%) 내린 89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원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징금 부과로 순이익이 깎여 상대적으로 주가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이 인지한 뉴스였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단독] "착륙사고 후 女승무원이 통로에서…"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 결국
    강남 유흥가 女, 족발집 모여 들더니…깜짝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