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아시아나항공, 사고로 투자심리 악화 불가피"-대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사고로 투자심리 악화 불가피"-대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DB대우증권은 8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여객기 착륙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악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항공기는 지난 6일 오전 11시20분께(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 동체가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켰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아직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20년 만의 대규모 인명 사고로 아시아나항공의 유·무형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단기 센티멘트(투자심리) 악화는 피할 수 없을 듯 하다"고 밝혔다.

    다만 사고에 따른 물질적 피해는 보험사에 의해 대부분 보상될 전망이어서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사고의 원인에 따라 그 영향과 피해 강도가 달라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항공사 측 실수인 경우 특히 부정적인 영향이 클 전망이고, 기체 결함일 경우에도 투자심리 악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최근 항공사 인명사고 사례였던 2011년 7월 아시아나항공(화물기· 사상자 2명)과 1997년 8월 대한항공(여객기· 사상자 254명)의 경우 당시 해당 항공사 주가는 장중 7~8%가량 하락했고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항공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9배로 역사적으로 비교적 매력적이지만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며 "단기적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의 착륙사고는 투자심리 악화를 부채질할 전망이고 항공주의 적절한 투자 시점은 3분기 말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