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 근황이 공개됐다.
7월5일 김정훈 소속사 측은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의 현장 사진을 공개해 김정훈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진지하게 대본을 읽는 김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정훈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정훈은 “오랜만에 하는 촬영이라 많이 긴장했다. 스태프분들과 같이 하는 배우분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첫 촬영이 됐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훈 근황 늙지않네. 외모가 똑같아” “김정훈 진짜 많이 좋아했었는데. 가수로 활동해주세요” “김정훈 근황 동안외모 부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달 5일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 후속으로 방송될 ‘그녀의 신화’는 명품백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아니라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 여주인공 정수(최정원)가 꿈을 이루듯 명품백을 탄생시키는 성공 신화를 다룬다. (사진출처: 메르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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