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악의 요리로 꼽힌 생선튀김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소비단체가 '식당에서 팔고 있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발표해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소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미국 최악의 요리는 미국의 한 씨푸드 체인점이 판매하는 '빅 캐치'라는 이름의 생선 튀김 요리다.
'빅 캐치'가 미국 최악의 요리로 소개된 이유는 트랜스지방 33g과 포화지방 19g, 3,700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총 열량은 1,320kcal에 달한다.
'빅 캐치'를 판매하는 씨푸드 체인점은 전 세계에 1,200여 개의 점포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