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성동일 수입 언급, 과거 돈 때문에 이별 “지금은 후회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배우 성동일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7월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성동일은 “요즘 집에 들어갈 때마다 돈을 발로 치워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내를 포함해서 5명의 여성과 연애를 했다. 모두 길게 연애를 했지만 내가 먼저 이별을 고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두 돈 때문에 여자들이 나를 떠났다. 지금은 아마 날 떠난 것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 수입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수입 언급 대박이네”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잘 되시는 거예요. 아내 분에게 잘 해주세요” “성동일 수입 언급 보니 준이 역할도 있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동일은 7월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스터 고'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외수 혼외아들 “호적 올렸다…유언비어 법적대응”
▶ 유진박, 폭행·감금 사건에 “엄마가 올 것이라고 생각”
▶ 열애 이나영, 과거 발언 살펴보니 "박명수-성동일 좋다"
▶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 [포토] 한효주 '팬서비스는 과감하게~'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