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4일 중국 법인인 사천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내 머플러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세종공업의 계열사는 15곳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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