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아랫줄 왼쪽 세 번째)이 2일 ‘고객패널 간담회’에서 품질경영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생명이 고객 소통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객패널제도’는 이날 시행 300일을 맞았다. 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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