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1일 하반기 국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박 대통령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주재해온 수석비서관회의도 거르고 공식 일정을 비웠다.
이날은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하면서 국내 정치나 경제 상황 등 국정 전반을 챙기는 한편 방중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들을 평가, 정리하고 각종 후속 조치와 민원사항도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원래 수석비서관회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수석실별로 안건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토대로 점검을 하는 것으로 안다" 며 "방중 관련 후속 조치도 챙길 것이 많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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