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대교 우선주 2만5600주(지분 0.03%)를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강 회장의 대교 보유지분은 종전 4.21%에서 4.24%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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