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품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아모텍은 전날보다 1400원(8.28%)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 파트론, 비에이치, 서원인텍, 플렉스컴, 인터플렉스, 모베이스, 이엠텍, 자화전자, 대덕GDS, 이녹스 등도 4~7%대 동반강세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하반기에도 잘 나갈 스마트폰 부품업체들의 3대 키워드로 노트, 증설, 중국을 꼽으며 LG이노텍과 이녹스를 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LG이노텍은 장기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하반기에 강해질 전망이고 이녹스는 성장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노출도를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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