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흔한 주차장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일의 흔한 주차장'이라는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히 들어찬 모습인데 주차장의 형태가 한국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병렬식이 아닌 'ㅅ'형태인 것이 눈에 띤다.
이러한 주차장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차량을 주차했다가 다시 빼는 것도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독일의 흔한 주차장 이런데서는 나도 주차 잘할 듯", "주차장이 바둑판 모양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독일의 흔한 주차장, 독일인들 센스가 돋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이효리 "어릴 적부터 가슴 발육이…" 폭탄 고백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