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특징주]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생산에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생산 개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2000원(6.29%)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 미얀마 북서부 미야(Mya) 해상가스전에서 지난 22일부터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의 수익은 올해 4분기부터 시작돼 내년 4분기까지 매 분기 늘어날 것"이라며 "생산이 정상화됐을 때 세전이익 규모는 6148억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얀마 가스전 지분가치 4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대우인터네셔널의 현재 시가총액은 3조6000억원으로 미얀마가스전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를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