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으로 무덥겠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부부터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22도, 대전 21도, 부산 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전주 27도, 청주 29도 대구 28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2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