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로이킴이 친구 사이임을 사진으로 알렸다.
지난 22일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친친' '라디오 버스킹'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 오랜만에 두건 쓰고 온 로이로이랑 라디오 버스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니엘-로이킴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주니엘은 스무살 답게 귀여운 브이자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또 주니엘이 트위터에서 언급한 '로이킴 두건'은 이전부터 유명한 로이킴의 두건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무엇보다도 공개된 사진을 통해 주니엘-로이킴이 93년생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한편 로이킴은 엠넷 '슈퍼스타K4'에 함께 출연했던 정준영과 MBC FM4U에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를 진행해왔다. 주니엘은 이 프로그램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라디오 버스킹' 코너에 가수 유승우, 일락과 함께 출연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
이주노 "2살 많은 장모, 이럴 줄은" 깜짝 고백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