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과 김신영이 코믹한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6월21일 신봉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봉선과 김신영이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분장을 하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꽃무늬 셔츠와 두꺼운 금 목걸이를 한 채 불량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수염 분장, 초록렌즈 선글라스를 끼고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도 더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 무서운 언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신봉선 무서운 언니 등극했네” “진짜 웃기면서 무섭다” “김신영 신봉선 무서운 언니 분장 왜 한거지 궁금해~”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신봉선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후 탄생 비화 "바이브 숙소에서 아이 생겨"
▶ ‘선정성 논란’ 달샤벳, 정말 대놓고 노렸을까?
▶ YG “강승윤, 7월 정식 가수데뷔…뮤비촬영 한창”
▶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EXO '한그루의 나무처럼!'